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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디자인 대학원 석사 유학 준비 - 1편 (토플학원 등록/ 영어실력 파악하기)대학원 유학 2023. 6. 14. 00:23
30대초 나이에 갑자기 준비하게된 대학원 석사 유학
홀로 유학준비 8개월 만에 당당하게 합격!!!
*여기서 '홀로' 라는 말은 지원과정에서 유학원이나 유학전문학원을 끼지않은 것을 의미,
진짜 혈혈단신 혼자하면 안됩니다. 지원과정에서 미리 유학 경험이 있는 분들 수소문하세요!
최대한 건너 건너 지인이나 선배 후배 다 찾아서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저는 작년 6월부터 준비해서 그 해 연말에 3개의 학교에 지원하였고
가장 탑초이스였던 (우리 분야에서 세계 랭킹 1위)대학원에 합격하였습니다. (짝짝)
운도 따랐겠지만 나름대로 내 상태를 객관화해서 진단하고,
살릴 건 살리고 버릴 건 버리는 식으로 효율적으로 준비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합격레터 받았을 때 정말 눈물이 왈칵..

*디자인 관련 대학원이기에 다른 분야와는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며, 막상 준비하는 와중에 생각보다 정보가 없었기에
누구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스스로 기록할 겸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8개월 안에 끝장을 봐야했기에 '선택과 집중' 이 제 모토였습니다.
참고로 직업없이 알바만 하면서 준비했고, 영어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토플을 위한 공부기간 3개월은 온전히 공부만 했습니다.
1편 - 영어성적 준비 - 토플학원 등록 / 유학 준비 타임라인 설정하기(~2편)
미국으로의 대학원 유학을 준비한다면
지금부터 슬슬 준비를 해야할 타이밍이다.
물론 실력베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GRE 를 같이 준비하면 3-4월부터,
필요없다면 5-6월부터 하면 적기라 생각한다.
지금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도 모든 준비를 6월부터 시작했다.
여유있게 하려면 대략 3월부터 시작하면 정신적으로 더 좋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주변을 봤을 때, 영어를 잘한다면 2~3개월만에 끝내기도 한다.
영어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인 만큼, 영어가 제일 오래걸린다는 뜻이다.
영어만 끝내놔도 반이상은 해둔거다. 시간 여유가 있는 학부생들은 영어부터 미리미리 공부해두는 걸 추천.
*개인적으로 GRE 는 필요가 없어, 아예 준비하지 않았고 학교마다 상이하니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요즘 추세는 GRE의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기에 목멜 필요없을 거 같다.. 실제로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고 옵션이라면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옵션은 말그대로 합불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현명하게 판단을 하면된다.
#1_[토플 영어학원 초이스]
영어학원은 그냥 아묻따 강남해커스로 갔다.
보스턴 여행하면서 만나본 내로라하는 학교 유학생들에게
물어본 결과 90프로 이상이 강남해커스에서 공부를 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 친구들은 GRE때문에 간 거긴 한데,, 그래도 다들 거기를 말하니
강남 해커스를 가야할 것만 같았다.
점수를 위한 학원은 한국 학원만큼 완벽한 곳도 없다.. 그냥 유명한 데 가면 실패는 안함.
막상 수업을 하루에 4시간씩 들으니까 수업끝나고 밥먹고 숙제하면 하루 끝.
겨우겨우 숙제 다하고 새벽 2시쯤 자고 아침에 수업하고 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좋아하는 운동도 약 5개월 간은 아예 하지못했음.
다녀보니 강남해커스는 RC 양혜미쌤 강의가 신의 한수다.
다른 쌤들도 좋지만, 아 리딩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다른 선생님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강의였다.
*양혜미쌤의 수업을 듣기위해서라도 해커스강남은 가치가 있다고 본다.
나의 토플 공부 타임라인은
기본 (6월) - 인터미디엇 (7월) - 정규 (8월) - 독학 (9월~11월)
*매일반 3개월, 영어학원 해커스 강남
9월에 혼자 한달 하고 9월 말에 점수가 나올 줄 알았지만,
막상 학원안가고 혼자 공부하니 집중도 잘 안되고
중간에 권태기가 잠깐 와서 9월-10월에 방황했다가
11월에 다시 정신차리고 열공해서 결국 원하는 점수는 12월초에 땄다...결론^^*
#2_[토플 점수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 타임라인 + 영어수준 파악]
주변사람들과 나 포함 데이터를 바탕으로,
3가지 타입으로 타임라인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내가 말하는 기준은 미니멈 8-90점대
100점 이상은 여기에서 조금 더 노력해야하고 조금 더 잘해야함..
중수정도면 비슷한 타임라인이 나올 것 같다. 3개월에서 4개월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음.
왕초보 : 토익이 700점대 이하. 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다. 6개월 이상~
기본 : 토익이 700~800점대. 영어를 아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있는 분야는 아니다. 5~6개월
중수 : 토익이 900점대. 영어는 꽤 하는 편이다 혹은 어릴 때 미국에 살아 본 경험이 있거나
교환학생 경험이 있다. 영어에 노출을 평소에 많이 하는 편이다. 3개월
내 친구 중에는 해외에 살아본 적이 없지만, 업무를 영어에 노출되어있는 업무를 하고
평소에도 영어공부를 좋아하던 친구가 아무런 공부와 배경지식 없이 토플 시험을 쳤는데,
바로 100점이상이 나온 친구가 있긴했었다. 그만큼 사람 실력마다 너무너무 다르니까
스스로 영어 능력 객관화가 제일 첫번째다.
나같은 경우는 공부자체를 7년만에 하는 거 였기 때문에 영어점수로 욕심부릴 시간도 없거니와
지원할 수 있는 미니멈만 맞추자는 마인드로 시작했다. 지금은 이 때에 비해 영어가 정말 많이 편해졌지만,
이때는 정말 오랜만에 공부여서 엉덩이 붙이고 집중하는 적응을 하는 데에 2개월은 걸렸다.
나의 목표점수는 80점이었고, 목표를 달성했지만 몇몇 학교의 미니멈만 겨우 채운 정도였기 때문에
지원시기에 더 지원하고 싶어도 지원할 수 없었다.
이게 나중에 스스로를 너무 괴롭게 하기도 했고
이렇게 영어를 못하는데 유학을 어떻게 가나 하며 좌절도 많이했지만
계속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걸 내 자신이 아니까 그냥 믿고 무식하게 견뎠다.
어떤기준점을 넘어야하는 점수를 만들어야하는 시험은 하다보면 늘기 마련이고,
영어실력은 계단식으로 는다. 그냥 걱정할 시간에 단어하나라도 더 외우자.
하지만, 영어점수가 90점이상, 100점이상대로 갈수록
지원할 수 있는 좋은 학교는 더 는다.
그러므로, 시간이 여유가있다면 반드시 영어점수는 미리 만들어놓아요!!



유의어를 같이 외운 토플 단어장 #3_[영어실력 객관화]
학원 등록 전에 배치고사를 칠 수 있다.
학원에서 치거나 온라인으로 칠 수 있으니 꼭 쳐보는 걸 추천한다.
영어에 특별히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쓸데없이 공부없이 토플을 바로 보지않길 바란다.
토플은 1회 응시하는 비용이 한화로 30만원에 가깝기 때문이다.
정규 토플 대신 해커스 교재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혹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몇 가지있다.
전세계인이 다 보는 시험이기때문에 유튜브에도 있고..찾아보면 은근 많음. 내가 이용했었던 좋은 사이트도 공유.
시험 분위기도 느끼고 싶다면 조선일보에서 하는 토플 모의시험을 쳐보는 것을 추천한다.
토플 기출 무료 테스트 TOEFL Practice Test
https://youtu.be/72iwMaJ_ScI https://drive.google.com/file/d/118jFfPpxcb_R4B2Oq8eIgIVKPAnkHhAF/view TST Prep Test 11-YT, The Reading Section.pdf drive.google.com This 60-minute TOEFL test by TST Prep was designed to copy the exact structure and level of di
totrr.tistory.com
ETS토플모의고사
디지틀조선일보 ETS공식 토플모의고사, 모의토플, 100%토플기출문제
etest.chosun.com


자주 공부했던 정독도서관
가장 중요한 건 30대 초 나이라면 주변 경조사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것만 가도 공부시간이 많이 뺐기기 때문에
청모나 중요한 약속 이외에는 아예 사람을 안만나야 한다.
주변에 합격하기도 전에 유학간다고 소문내기도 민망하고 그냥 외로운 싸움이기 때문에
독한 마음을 갖고 시작하길 바란다.
다음 편에는 전반적인 유학준비 타임라인을 공유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